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랍계 기독교인 (문단 편집) == 다른 대륙으로의 이민 == 근대에 교통수단의 발달과 오스만 제국의 막장화로[* 왜냐면 말기에 오스만 제국은 지방에 대한 통제력을 상실해 지방들에서 이슬람 근본주의가 심화되기 시작했다.] 다른 대륙으로 떠나는 그리스도인들도 발생했다. 유럽, 아메리카 대륙으로 이주한 사람들이 많으며, 때문에 아메리카의 아랍계들은 그리스도교가 절대 다수를 차지한다. 아랍이라면 이슬람을 떠올리는 대중이 당황스러워하는 점. 부분적으로 아랍계인 경우만 합쳐도 이들의 인구는 수백만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숫자이다. 다만 (무슬림을 포함해서) 근대의 아랍인들은 북미보다는 중남미로 더 많이 이주했기 때문에 미국 정계에서 힘을 쓰는 경우가 별로 없다보니 한국에서는 존재감이 옅다. ~~미국으로 이주했으면 이스라엘 문제가 꼬일 일도 없었겠지~~ 반면에 중남미에서는 [[카를로스 메넴]]이나 [[미셰우 테메르]], [[나이브 부켈레]] 처럼 대통령으로 선출된 적도 있고[* 카를로스 매넴은 대외적으론 기독교인이었으나 죽을 때 장례는 이슬람식으로 했다. 나이브 부켈레는 기독교인지 이슬람인지는 모르나 두 종교에 대해 부정적이진 않다.], 멕시코에서는 인구의 0.3% 40만여 명에 불과한 레바논계가 멕시코 전체 GDP의 8% 이상을 장악했다.[[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lsc7379&logNo=20010274110|#]] 칠레에서는 팔레스티노라는 축구팀도 존재하며 코카콜라 칠레지사도 아랍계가 소유할 정도로 나름대로 위세가 있는 편이다. 특히 팔레스타인계 그리스도인 이민자가 칠레에서 힘 좀 쓰는 편이다. 오스만 제국의 붕괴로 이슬람 제국이 수많은 이슬람 국가로 분열된 데다, 세속주의 이념이 약화되고 사우디식 와하비즘이 확산되면서 중동 지역은 이슬람 극단주의 난동으로 이 현상이 더 가속화되고 있다. 다른 나라에서는 세속주의로 인해 아랍계 기독교인이 줄어들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